아침이 되니 비가 추적추적 한바탕 놀고 나서 고요해진 아침 굳모닝입니다. 어제의 흔적을 뒤로 하고 얼른 조식 먹으러 가야죠 배는 또 왜이렇게 고픈가요 술을 조금만 먹어도 숙취가 심한 친구는 방에서는 조식 괜히 결제했다고 후회 된다고 말했지만 막상 식당을 가니 잘먹더라구요 수성호텔 5층에 자리잡은 포시즌 레스토랑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. 수성호텔 포시즌 레스토랑 가격은 숙소 이용객들은 22,000원입니다. 체크인 할 때 가격과 현장결제 가격이 같았구요. 저희는 1인 조식 무료 패키지 숙박권을 잡았기 때문에 1인만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었어요. 아침 먹으러 들어갑니다. 룰루 포시즌 조식 뷔페 매장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. 추적추적 비 내리는 거 볼 수 있는 창가자리 월요일이었는데도 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