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이 예쁜 푸른밤입니다. 또 홍스커피를 갔어요. 친구 생일의 마지막 코스였어요. 이번에는 1층 자리가 비어서 1층으로 자리잡아서 놀았어요. 밥 + 케이크 한판을 하고 왔기 때문에 우리는 음료만 먹었어요. 친구 중에 한 달 간 교육을 듣고 온 친구가 있어 잘 다녀왔다구 커피를 사준다그래서 얻어먹었어용 또 재밌게 수다떨고 놀고 해맑,,,,,,, 잘놀다가 갑니다. 상반기 생일 잔치는 이제 끝 생일이 없어서 이제 뭐하고 노나 놀거리들을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또 놀러오세요 ~~~